온라인에서 권위를 만들고 신뢰를 주는 법 - 인스턴트 권위 (STAGE 806 강연 일부)

 

 

요약

인스턴트 권위

• 빠르게 권위를 만드는 법
• 대형 소속사에서 스타를 키울 때, 정치권에서 신규 정치 스타를 올릴 때

 

권위를 갖기 위해선?

• 대부분의 사람은 비기너, 위로 올라갈수록 줄어듦
• 권위를 갖기 위해선? 듣는 사람보다 조금만 더 잘 알면 된다
• 아는 사람이 뭐라하든 신경쓰지 말고 모르는 사람을 충분히 모아라 : 그사람들 한테는 도움이 된다

 

탑10 FAQ 기법

• 어떤 주제 안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 Top10을 선정하라
• 시중의 책을 훓은다음 정리 : 그럼 그 문제에 대해 답 할 수 있으며 권위가 생김

 

방법

트러스티드 익스퍼트 : 신뢰받는 전문가, 오프라인

• Publish : 책/방송/인터뷰/칼럼/기고문/강연/자체 발간
• Personal Voice : 자신의 주장 + 의견/본인만의 문체+말투/스타일+개성
• Value : 유용한 정보/지식

온라인에서도 똑같이!

• 콘텐츠 발행 : 유튜브/블로그/인스타/틱톡/카페/옾쳇/
• 스토리 : 자신의 이야기
• 따라할 수 있는 정보 : 작은 결과를 맛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지식

 

전문가란?

• 전문가는 발명가가 아니다 : 기존에 있는 이론, 기법, 테크닉을 조합해 세련되게 포장
• 전문가는 어려운 길을 쉽게 갈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  : 조금만 더 쉽게 가도록만 해주면 됨
• 그걸 도와주면서 점점 실력이 는다.
• 도와줄 수 없다면 연구, 고민, 공부를 하자 : 탑10FAQ

 

인스턴트 메소드

후광효과

유명한 사람과 함께 어울려서 보이자, 바이어스, 존재감 구축

 

침투전략

단계를 건너뛰는 방법 (이 이후로 짤림)

 

스크립트 원본

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막 기차를 타고 오신 분들도 계시고 해서 제가 사실 되게 뭐랄까요. 부담도 되고 긴장도 되고 합니다. 뭐 늘 제 강연과 여러가지 좀 더 풍성하게 만들었어요. 왜냐면 제 이야기는 하도 온라인에서도 많이 보셨고 그러잖아요. 좀 질릴 수도 있습니다. 실물 보는 것에서 조금 만족을 하시고 이렇게 강연의 사실 크게 말 게 없어요. 다른 지금 좋은 강연들을 많이 준비해 놨으니까 그 강연들을 들으시면서 또 지식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고

 

제 강연은 인스턴트 권위라고 이용을 지었는데 인스턴트 하면은 뭐가 생각나시죠. 과자, 라면. 뭐 사실 건강이 좀 안 좋은게 생각나죠. 인스턴트는 사실 즉시, 빠른, 급속한 이런 것을 뜻하죠. 인스턴트 권위를 제가 만들면서 뭘 참고했냐면 우리가 빠르게 권위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들이 있어요. 실제로 어디서 많이 쓰이느냐, 대형 소속사에서 신규 스타를 키울 때 갑작스럽게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느 순간 보면 탑 스타들과 어울리고 있고 새로 나온 사람인데 우리 이미지 속에 빠르게 각인이 되죠. 그리고 또 어디서 많이 쓰이냐면, 정치권. 큰 정당에서 신규 정치 스타를 올릴 때 인스턴트 권위의 전략들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이야기드릴 것은 제가 강의를 하면서 정말 많이 이 질문을 받았어요. 권위를 어떻게 만들어야 돼요. 전 권위가 없습니다. 근데 온라인 세상에서 권위를 만드는 건 사실 되기 쉬울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 강의를 준비했고 이 강의가 지금 녹화 중이라서 아마 여기 계신 분들 뿐만 아니라 저희 인포디아스 비즈니스 코스 수당을 하시는 분들도 또 녹화본으로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스턴스 권위 강의에 들어가보도록 할게요.

 

자 여기 삼각형이 있는데요. 여기 지금 계신 분들이 어떤 영역에서 본인의 지식을 전파하고 있든지 간에 여러분은 모두 그 영역에서 비기너로 시작을 했을 겁니다. 모든 영역에서요. 비기너로 들어가서 전문가가 돼서 나와요. 그리고 이 전문가는 아주 극소수입니다. 상위 1%, 그보다 더 상위 0.1% 이런 사람들이 우리가 전문가라고 하죠. 김연아도 피켜 스케이팅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비기너 였을 거예요. 그쵸? 이병헌도 자기 인생에서 처음 연기를 했던 시점이 있을 거란 말이죠. 카메라 앞에 처음 쓰고 감독님 앞에서 투 사인을 받아서 처음 연기를 했던 비기너 시절이 있었을 겁니다. 그렇지만 비기너 이후에 이렇게 계속된 경험을 축적하면서 전문가가 되는 거죠. 근데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건 전문가들은 원래 여기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는 어디 여기 중간에 있는데도 이들이 이만큼 크게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합니다. 겸손한 거 거나 겁이 나는 거 거나 걱정이 많은 거 거나 그렇죠. 사실 제가 강의에서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모든 시장에서 제일 큰 영역은 어디에요? 비기너에요 비기너. 제가 뭐 요즘에 계속 골프 얘기를 많이 하죠. 얼마전에 그저께 제가 모 pd 에 처음 나갔다. 왔어요. 근데 골프를 제가 배운 지 이제 4개월 됐거든요. 저는 프로 선생님한테 배웠어요. 전문가 코스로 배웠고 그러다. 보니까 처음부터 자세를 예쁘게 잡아야 된다. 골프는 멋이다. 잘 쳐서 공을 잘 보내는거 이전에 자세가 멋이 없으면 필드 나가서도 창피하고 그리고 자세가 잘 되어 있어야 골프를 잘  칠 수 있다. 그렇게 하면서 정말 멋을 중시하면서 골프를 배웠어요. 그러다 보니까 자세도 괜찮은 것 같아요. 요즘에는 골프를 오래 친 뭐 형님들 진짜 만 제가 형님 이라고 하면 저희 부모님 뻘 도 제가 형님 이라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뭐 10년 15년 치신 분들보다 제가 스코어가 잘 나오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 분들이 저한테 오히려 알려달라고 해요. 야 내 자세 어디가 이상한 점은 좀 봐봐 너 왜 안 맞는 거야 골프 10년 쳤는데 .저는 프로한테 배웠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되게 빠르게 이정도 단계까지 온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여기에 계신 분들이 있어 오래 했지만 그럼 저는 이 분들한테 가르쳐 줄 수 있죠. 비록 돈을 안 받더라도

 

그래서 우리가 건의를 갖기 위해서 제일 기본적인 건 뭐냐면 내가 배우는 사람보다 조금만 더 알면 되요. 많이 알 필요도 없어요. 쪼끔만 더 알면 일단 권위를 만들 수 있는 그 기본 조건이 형성이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우리 온라인에서 할꺼는요 나보다 그 주제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을 모으는 거예요. 나보다. 그 주제에 대해서 더 아는 사람이 오면 어차피 얻을 게 없기 때문에 금방 있다가 떠나 갈 겁니다. 그 중에서 일부가 뭐야 별것도 아닌거 가르치 네라고 한마디 할 수 있죠. 근데 우리는 그 한 마디에 상처받을 것 때문에 사실 게 큰 기회들을 많이 놓히고 있어요. 그 그런 말에 신경쓰지 마시고 나보다 그 주제에 대해서 모두 있는 사람을 충분히 모아라 그냥 그 분들한테는 우리의 지식이 인생에 큰 도움이 될수 있기 때문에

 

자 그래서요. 제가 권위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힘을 기르는 제일 빠른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10 faq 기법인데 어떤 주제가 되었든지간에 여러분이 하는 그 주제 안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 탑텐을 뽑는 걸 선정을 하는 거예요. 이거는 우리가 하고 있는 그 주제 안의 유튜브 콘텐츠 주제들도 다 찾아보시고 인스타그램 주제도 찾아보시고 강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강의 커리큘럼 책이 있다면 책의 목차를 보면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주제들을 보세요. 그러면 크게 그 영역에서의 탑 10 faq일 겁니다.

 

 일례로 제가 가르치고 있는 온라인 비즈니스 영역에 는 항상 주제 찾기가 어려워요 란 말을 해요. 주제를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시중에 나와 있는 온라인 비지니스 책을 보면 주제 찾기에 대한 방법론만 진짜 열 권이 넘게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지금 제가 그 10권을 다 한번 훑어 보는 거예요. 그 순간 전 그 주제에 대해서는 그 질문 카테고리에 대해서는 웬만한 전문가만큼이 됩니다. 저는 온라인 비즈니스 주재 찾는 법에 대해서 10권 이상 책에서 나오는 방법론 들 다. 알고 있어요. 그러면 누가 와서 아 주제는 어떻게 찾아요? 라고 했을때 전환 30분 이상을 떠들 수가 있는 거예요. 그 순간 권위가 생길까요. 안생길까요. 그 사람의 질문했고 제가 그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일장 연설로 늘어놓고 있어요. 그럼 권위가 생길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공통된 답변과 의견들을 다 수집하세요. 여러분들이 지금 하고 있는 영역에서 탑텐 faq 를 찾아서

 

 그러면 준비는 끝난 겁니다. 우리가 온라인 해서 전문가 포지션을 잡기에 준비는 끝났어요. 자 전문가라고 하면 저는 그냥 익스퍼트 가 아니라 트러스티드 익스퍼트 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믿을 수 있는 전문가 정말 사람들한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전문가 그러면 이 전문가들은 실제로 무슨 활동을 하고 뭘 하는지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자 전문가가 하는건요. 딱 3가지에요. 첫번째 본인의 정보를 남들에게 발행하는 겁니다. 책을 내고요. 방송에 나와서 자기 정보를 전달하기도 하고요. 인터뷰에 나오기도 하고 칼럼을 쓰기도 하고 기 부문을 올리고 강연을 하고 자체적으로 본인의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하면서 발간을 하죠. 정보 발행을 하는 겁니다. 우리가 아는 전문가 된다. 이런 행동들을 하고 있죠. 자 그런데 저 발행을 어떻게 하느냐 본인의 목소리로 해요. 어디서 논문을 인용 하더라도 거기다가 본인의 의견을 덧붙이고 요. 자신의 주장을 넣고 그리고 본인만의 문체와 말투 본인의 개성을 담아서 무언가 정보들을 전달을 합니다. 자 그리고 그 정보에는 아주 유용한 가치들이 담겨 있죠. 강형욱씨를 예로 한번 들어볼까요.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합니다. 그렇죠. 인터뷰도 많이 나오고요. 애견 관련 잡지 이런데다 칼럼도 막 기고하세요. 근데 우리가 강형욱씨를 떠올리면 그 강형욱씨가 가지 문체와 말투와 행동이 떠오릅니다. 그쵸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과 견주에 대해서 걱정하고 하는 그 모습들이 보여요. 그리고 그분이 애견에 대해 팁을 주는게 다 실제 애견 인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정보 주죠. 그래서 우리는 방영 씨를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 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받아들이고 있을 거에요.

 

자 온라인에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걸 그냥 그대로 따라하면 되요. 콘텐츠를 발행하는 겁니다.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틱톡 카페 오픈 채팅방 어디가 됐든 좋아요. 여러분 주제 안에서 콘텐츠를 계속 발행을 해야돼요. 정보를 제공해야 됩니다. 내가 아무리 정보를 공부하고 그거 끌어안고 있는다고 해서 누가 전문가라고 알아주질 않아요. 여러분이 배웠으면 컨텐츠 발행하면서 계속 사람들한테 정보를 전달을 하는 거예요. 근데 그 전달을 할 때 전문가들이 퍼스널 보이스를 쓰듯이 우리는 우리의 스토리들을 넣을 겁니다. 항상 컨텐츠 그리고 따라할 수 있는 정보를 하나씩 넣는 거예요. 이게 중요해요. 작은 결과를 맛볼 수 있도록 만들어 줄 수 있는 지식들을 넣는 겁니다. 자 우리 그 인 폰에서 비즈니스 포스의 뽀너스 스택 땅이 중에 브랜든 존님의 그 인스타그램 강의가 있어요. 보신 보신 분? 인스타그램 강의 그걸 보면 그냥 당장 따라 할 수 있는지 집 하나씩을 딱 던져 주시거든요. 프로필 사진을 그렇게 깔끔하게 바꿔야 됩니다. 그걸 하려면요. 여러분 뭐 포토샵도 어렵고 이렇자나요. 여기 웹 사이트 가서 사진 넣으시면 바로 알 수 있어요. 그거 하나가 이거에요. 작은 결과를 맛볼 수 있는지 바로 내가 적용해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지

 

 자 이런 지식을 넣으면 전문가로 포지셔닝 하기가 아주 유리해집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이미 사회에 있는 전문가들이 하고 있는 활동을 우리가 그대로 하는 겁니다. 이렇게 이 세가지를 기억하면서 그러면 권위를 만들면서 우리가 전문가 포지션을 온라인상에서 구축하기 에는 준비가 다 끝났다고 봐요.

 

자 그래서 전문가는요 발명가가 아니에요. 많은 분들이 전문가가 발명가 라고 생각을 하는거 같에요. 그래서 없던 것을 뭔가 만들어 내야 된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십니다. 되게 그것 때문에 부담을 많이 갖고 계세요. 제가요. 악 그럴듯한 이름을 붙여 같고 무슨 이론 이랄지 뭐 무슨 기법 뭐 무슨 테크닉 이런걸 많이 씁니다. 제가 발명한 게 아니에요. 기존에 있던 것들이 자 융합해 있고 경험을 담아서 합쳐서 좀 더 세련되게 포장을 했을 뿐입니다.

 

 전문가는요. 제가 생각할 때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복잡한 내용을 간단하게 만드는 거 이 사회의 뿌려져 있는 여러 가지 현상과 그 내용들을 간단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게 전문가가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걸 만드는게 아니라. 자 그래서 음 우리 고객이 있어요. a 라는 문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B라는 해결 상황에 도달 하고 싶어요. 혼자 가려면 이렇게 가야 됩니다. 여러 가지 뭐 책도 찾아보아야 되고요. 헤매기도 해야되고 사람도 만났다가 사기도 한번 당하고… 실패 여러가지 실패를 겪으면서 가죠. 근데 여러분이 이분이 이렇게 갈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정보의 사람이에요. 그럼 이 서비스는 가치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충분히 가치가 있죠. 자 여러분이 조금 더 능력이 좋아서 이렇게 만들어 줄 수 있어요. 그러면 더 좋은 서비스가 가능한거죠. 여러분이 정말 최고의 전문가고 그냥 1 수 1 수 2 때마다 모든 걸 성공시킬 수 있는 마이다스의 손이면 이런 서비스가 가능할 겁니다. 그리고 이러면 정말 상위 0.01%에 전문가 가 되겠죠.

 자 그러면 이런 사람만 시장에서 서비스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은 겁니다. 이런 고객들은 아까 우리가 삼각형에서 봤듯이 제일 많고 그렇지만 이 모든 고객들이 이 사람한테 서비스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런 서비스를 할 수 있으면 여러분이 서비스를 하시는 거에요. 그리고 여러분이 이런 상태에서 서비스를 해 나가야 여러분도 여기로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신뢰를 받는 전문가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남한테 서비스를 하는 거예요. 돈을 받고 그래야 이렇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도요. 이런 시기를 겪었을 거에요. 강영국 씨도 여러가지 시행착오 했을 겁니다. 개한테 물리고 이렇게 하면 훈련 될겁니다. 했는데 안 먹히고 그러다 보니까 개한테 뭐 부상도 당하고 그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이단계로 같겠죠. 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는 것 여러분들이 충분히 이런 분들이 이렇게 될 수 있게끔 서비스를 해줄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내가 이게 안 된다. 그러면 그 주제에 대해서 조금 더 연구하고 고민하고 공부하시는 거예요. 그게 가장 첫번째 나 아까 이야기했던 탑10faq 다 정리 해보시면 웬만하면 이 정도의 서비스가 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인스턴트 메소드를 몇가지 던져 드리도록 할게요. 전략의 전략 온라인 상에서 내 권위를 좀 그래도 빨리 만들 수 있는 방법 자 우선은 후방 효과를 이용하는 겁니다. 후방 폭발한 어떤 대상이 가진 특정 그 성격을 가지고 나머지를 다 판단하는게 후광 효과예요. 예를 들면 제가 지금 여기서 인스턴트 권위라는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권 의학에 대해서 뭐 아는 것도 없고 제가 뭐 프로파간다적인 정치인들을 컨설팅 하는 사람도 아니에요. 뭐 사실 제가 권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한들 여러분이 그거에 대해서 어 이거 되게 배울 거 있겠다고 생각을 한 것 자체가 이상한 겁니다 사실.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가 권위에 대한 전문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여기 앉아서 뭐 권위에 대한 이야기한데 배워야지 라고 한 것 자체가 후광효과에요. 그쵸 바이어스입니다. 사람은 이런 바이어스를 다. 가져요.

 

 

그래서 우리가 누구랑 어울리는가 이게 우리의 권위를 만들게 됩니다. 온라인상에서요. 여러분들이 존재감을 구축하는 거에요. 여러분 주제 아니 있어서 아니면 다른 영역에 있어서 이미 높은 티어의 권위를 가진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인플루언스 일수도 있고 전문가 일수도 있죠. 그 분들한테 본인의 존재감을 어필을 하는 거예요. 그분들의 뭐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고요. 콘텐츠를 공유해 줄 수도 있고 댓글을 달면서 계속 존재감을 어필할 수도 있고요. 본인의 뭐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그 사람의 게시물을 막 놀리면서 본인은 어필할 수도 있죠. 지금 이 자리에도 저한테 이런 식으로 계속 어필을 해서 저의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 계신 분들이 계세요. 자 그리고 오프라인으로 뷰를 하는 겁니다. 이 분들과 만나고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이런 행사에서 같이 만났습니다. 이런 분과 오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 거 자체가 여러분들의 권위 까지 같이 후광 효과를 받게 된다는 거 이거를 저는 그 호두님께서 되게 잘 하신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호두님이 제가 아는 웬만한 인플로원서 분들의 댓글이 되게 많이 보이세요. 근데 이게 어 되게 전략적인 행동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죠. 예 이런 활동을 하는 겁니다

 

자 두 번째는요. 좀 침투 전략인데 작 원이라는 건 사실 사람들한테 받아들여질 때 이게 뭐 그 사람의 뭐랄까요. 수준이나 급을 나타내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얼마나 오랫동안 활동을 했고 노출되었냐에 따라서 이렇게 티어를 매길 수가 있어요. 그러면 d 레벨에 있고 c 레벨의 있고 b 레벨의 있고 a 레벨이 있는 전문가 집단들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보통은 비슷한 레벨의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게 되어 있어요. 활동을 하고 어울리고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생각을 할겁니다. 순차적으로 올라갈 것이다. 근데 그 단계를 뛰어 넘고 바로 a 단계로 올라가는 방법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