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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콘텐츠/이미 반은 외워버린 영단어

이미 반은 외워버린 영단어(이반영) 소개

by 뒬탕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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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면 이미 반은 외워버린 영단어, 이반영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책상 밖에서도 영어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은 이미 알게 모르게 영단어의 반을 알고 있습니다. 게임 캐릭터 이름, 콩글리시 등 우리가 영어라고 생각 못 하는 단어에서 어근을 뽑아낸 다음 그 어근을 가진 다른 단어들을 소개해 나머지 모르는 반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면 이미 해당 단어들의 어근을 알고 있기 때문에 보자마자 반은 외워버린 거나 다름없습니다.

 로고의 의미도 이와 같은 의미입니다. 단어의 50%은 이미 알고 있어 때 버려도 상관없다는 뜻으로 그린 로고입니다. 가로가 아닌 세로로 찢어지는 것도 단어장에서 단어를 50% 외운 것이 아닌(가로로 찢기) 한 단어 내에서 50% 외웠음을(세로로 찢기) 표시하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영어를 못 하는 편에 속합니다. 따라서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은 공부 목적도 있으며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추가 아이디어

이름?

 반감기(반이 착 감긴다), 영반찢(영단어의 반을 찢었다) 같은 다른 이름들도 생각 중인데 아직 확 끌리는 게 없네요. 그래서 일단 임시로 현재 이름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표어

 한 번 보면 이미 반은 외워버린 영단어, 이미 당신은 영단어의 반을 알고 있다

 

2021.11.23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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