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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업 요약/존 헤네시 - 실리콘밸리의 성공 노트

[위대한 수업 요약] 존 헤네시 - 실리콘벨리의 비밀

by 뒬탕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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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스탠퍼드는 스타트업에 대한 오랜 역사가 있어요. 전 많은 회사들이 창업하는 모습을 지켜볼 기회가 있었죠. 1980년대 초기 회사인 시스코, 실리콘 그래픽스, 밉스 그리고 1990년대에는 야후를 시작으로 그 뒤를 이어 구글과 더 많은 회사들이 창업하는 걸 봤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그 원동력은 뭘까요? 종종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스탠퍼드와 실리콘 밸리의 비법이 뭐냐고요. 한 가지 정답은 없습니다. 많은 요소들이 얽혀 있거든요.

 

 우선 정말 훌륭한 학생과 교수진이 도움이 되죠. 늘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새로운 걸 탐구하니까요. 그리고 사람들이 창업을 고민하거나 또는 창업을 시작할 때 일을 지원하는 기관이 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많은 롤 모델이 있다는 것도 중요하죠. 이미 창업에 성공한 이들을 보고 거기서 영감을 얻을 수 있거든요.

저희가 스타트업에 대해 알게 된 건 성공적인 모든 스타트업 기업에서는 인력 이동이 활발하다는 겁니다. 그저 아이디어나 기술만 이동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이동해요. 그 역사는 휼렛과 패커드로부터 시작됐죠. 아주 오래전인 1930년대 두 사람은 그들의 첫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떠났습니다. 펠로엘토에 있는 한 차고에서 회사를 시작했죠. 오늘날 스탠퍼드 캠퍼스의 공과대학 건물에 가보면 그 작은 차고의 모형과 또 그들이 사용했던 작업대 그리고 그들이 만든 첫 제품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 첫 제품은 월트 디즈니라는 작은 회사를 위해 만든 오디오 발진기였는데요. 영화 판타지아를 제작하는 데 사용됐습니다. 바로 그 오디오 발진기를 통해 업계에 입성할 수 있었죠. 휴렛팩커드(HP)는 정말 놀라운 회사입니다. 그들이 도입한 경영 방식은 소위 HP 방식이라고 불리는데요. 바로 그 경영 방식이 실리콘 밸리의 핵심적인 문화 요소가 됐습니다. 수직적이지 않은 회사를 만들었죠. 열린 사무실 즉 의견을 내기 위해서라면 CEO에게도 접근할 수 있는 열린 문이 있는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환경이 현재 실리콘 밸리 구석구석에 퍼져있죠. 그건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기발한 방법을 도입할 수 있게 합니다. 실리콘 밸리가 성공한 원인 중 하나이자 실리콘 밸리와 스탠포드의 협력 관계가 잘 작동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혁신에 대해 말해볼까요. 혁신의 재밌는 점은 우리가 그걸 생명줄로 여기고 있다는 겁니다. 기업과 학교 양쪽 모두에서요. 시간이 지나며 기업이 겪게 되는 가장 큰 문제가 있죠. 이건 대학도 마찬가지인데요. 바로 혁신의 중요성을 간구하게 되는 겁니다. 스탠퍼드에 대해 제 전임자는 이렇게 말했어요. 대학에서는 하루 하루가 첫날 같아야 한다라고요. 매일 새 아이디어와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거죠. 물론 대학은 과거를 가르치고 보존하는 곳이지만 미래를 위한 곳이기도 합니다. 혁신을 추진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해요.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선 낡은 것을 멈춰야 합니다. 기업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건 기발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 기존에 하던 일을 멈추는 겁니다. 하지만 그건 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거예요. 그리고 변화는 그렇게 해야 이루어집니다. 생각해 보세요. 스티브 잡스가 애플로 돌아가 매킨토시를 만들긴 했지만 아이폰을 개발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애플은 틈새 시장에서 극히 소수 고객만을 위해 컴퓨터를 만드는 작은 회사로 남았을 겁니다. 지금 같이 대단한 기업은 되지 못했겠죠. 애플이 대단한 건 혁신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변화를 이뤘어요. 애플도 한때 위기를 겪었습니다. 애플이 스티브 잡스를 고용한 건 그렇지 않으면 파산이었기 때문이죠. 큰 위기였어요. 많은 기업이 겪는 일이죠. 정말 훌륭한 리더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방향으로 도약하고 색다른 무언가를 만들어 냅니다. 그런 기회를 붙잡아 혁신할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점점 퇴보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죠. 대부분은 그래요. 실리콘 밸리의 리더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습니다.

 

문화적 환경 외에도 실리콘 밸리엔 중요한 또 다른 것들이 있죠. 완벽하진 않아도 꽤 잘 작동하는 능력주의가 그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가진 능력에 따라 평가됩니다. 덕분에 위험을 감수할 수 있죠. 실리콘 밸리는 특이한 곳입니다. 창업했다 실패해도 괜찮은 커리어를 쌓을 수 있어요. 거기서 교훈을 얻었다면요. 합리적인 시도를 했고 성공할 가능성이 있었던 겁니다. 합리적이지 않은 일을 하는 건 당연히 도움이 되지 않지만 가능성이 있는 일을 했다면 괜찮아요. 그리고 기술에 대한 충성이 있습니다. 엄청난 수준이죠.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기술에 대한 충성도가 높고 아주 독자적인 방식으로 기술을 발전시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일하는 회사에 충성심이 있는 것이라기 보단 한 회사에 국한되지 않는 기술에 대한 충성이에요. 사람들은 한 회사에서 다른 회사로 옮겨 다니죠. 젊은 기업가를 돕는 사람 대다수는 이미 한 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들어와 젊은 기업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걸 돕습니다. 이는 실리콘 밸리의 성공에 아주 중요한 요인이죠.

 대학이 그토록 놀라운 장소인 이유 중 하나는 대단한 발견을 매우 젊은 사람들이 해내기 때문입니다. 학생에 의해서도 교수진에 의해서도 이뤄질 수 있지만 대부분 40세 이하의 이들이 그런 발견을 해내죠. 그 말은 즉 기여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개인을 대우하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연공 서열이 아니라요. 조직의 목표와 이루려는 일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으로 대우해야 하죠. 훌륭한 기업은 그러고 있어요. 근속 연차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기여했는지가 중요해요. 세계엔 그렇지 않은 것도 있을 겁니다. 무엇을 기여했고 무슨 일을 하는지보다. 연공 서열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곳들이 있죠. 저는 기업에서 그런 분위기를 바꾸고 능력주의를 추구하는 것이 최고의 아이디어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또한 기업이나 기관이 정말로 성공하고 지속해서 혁신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요. 아시다시피 굉장히 젊었을 때 훌륭한 일을 해낸 이들의 좋은 예가 많이 있습니다. 아인슈타인도 그 중 한 명이죠. 비록 초창기에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아인슈타인은 개념의 천재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생각했죠. 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존재해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러한 능력을 이용하는 겁니다. 제 경력만 살펴봐도 튜링상을 받은 축소 명령 집합 컴퓨터 기술은 제가 40세에 개발한 기술이었습니다. 아 죄송해요. 제가 실수했네요. 40세가 아니라 30세에 개발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종종 젊은 시절 두각을 드러내요.

재밌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레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처음 알고리즘을 개발할 때 둘에 대한 소문을 들었어요. 그 알고리즘이 나중에 구글이 되죠. 그 둘은 스탠퍼드 대학원생이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연구했어요. 처음부터 인터넷 검색을 연구했던 건 아니에요. 전자도서관 검색법을 연구하며 시작했죠. 거기서 인터넷 검색 연구에 유용한 통찰을 얻은 겁니다. 그 핵심적인 통찰이 백업이라는 첫 번째 알고리즘의 기반이 됐어요. 이 알고리즘은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인 페이지 랭크로 발전했습니다. 둘의 연구에 대해 듣고 전 생각했죠. 이미 알타비스타라는 검색 엔진이 있고 성능도 좋은데 다른 검색 엔진이 굳이 필요한가 하지만 두 사람은 젊었고 다른 검색 엔진을 좋게 보지 않았어요. 역사를 모르니까요. 전 인터넷 검색이 없던 시절을 기억하니까 조금이라도 괜찮으면 좋다고 여긴 겁니다. 하지만 새롭고 젊은 두 사람에게는 충분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구글이 될 검색 엔진을 개발했죠. 첫 시범을 보였던 때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전 보자마자 그게 기존 엔진보다. 훨씬 낫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인터넷 검색 방식을 바꿔 놓을 게 틀림없었죠. 실제로도 그랬고요. 가장 큰 차이점은 전통적인 검색 엔진의 경우 웹을 전부 탐색하고 나서 링크를 모읍니다. 예를 들어 제가 존 헤네시라는 단어를 검색했다면 단순히 존 헤네시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언급된 문서를 띄웠죠. 하지만 구글에서 존 헤네시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사람들이 존 헤네시라는 단어에 가장 많이 링크한 웹 페이지를 띄워요. 그게 존혜네 씨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웹 페이지라고 인식하는 겁니다. 그건 전적으로 옳은 일이었어요. 월드 와이드 웹 자체의 구조에 기반해 중요성을 측정하는 척도를 만든 겁니다. 오늘날에 이르러 구글은 모든 검색 알고리즘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방문한 웹사이트일수록 중요하고 사람들이 방문하고자 할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전자도서관에서 책을 검색하는 방법을 연구하다. 그런 통찰을 얻었다는 사실은 정말 믿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거기서 통찰을 얻었고 검색 방식의 혁명을 일으켰죠. 사람들은 모두 다른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 제게 실용주의적 낙관론자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맞아요. 저는 실용주의자이기 때문에 전진하고 싶어 합니다. 일을 진척시키고 싶어 하죠. 하지만 동시에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에 대해선 낙관적입니다.

 

(능력만으로 성공할 수 있나요? 운은요?) 좋은 질문이네요. 제가 아는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꽤 많이 알고 있는데요. 운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타이밍을 제어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죠. 하지만 성공을 하느냐 마느냐는 타이밍에 달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우린 스티브 잡스와 매킨토시를 진정한 재발명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매킨토시는 잡스가 현대적 피시를 만들려고 한 첫 시도가 아니었어요. 그 전에 리사라는 컴퓨터를 디자인했죠. 실패했지만 잡스는 넥스트라는 회사를 차리기도 했어요. 역시 실패했고요. 하지만 그는 그 경험들로부터 배웠습니다. 또 뭔가를 해내려는 그의 비전도 그대로였죠. 제대로 된 타이밍을 잡아야 했을 뿐이죠. 성공엔 운이 필요합니다. 알맞은 때와 장소에 있는 것, 알맞은 기술이나 해법을 알고 있는 건 성공이 중요하죠. 솔직하게 얘기하게 한다면 성공한 사람들 모두 인정할 겁니다. 성공의 일부는 운이었고 운 좋게 알맞은 때와 장소에 있었기 때문이라고요. 좋은 리더라면 운으로 쟁취한 기회를 잘 이용합니다. 알맞은 타이밍이 오면 좋은 리더는 그걸 이용해요.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죠. 성공의 운이 필요하긴 하지만 좋은 리더들은 기회를 노리고 타이밍을 이용할 줄 압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언급할 것은 실리콘 밸리가 세계 각국의 아주 유능한 사람들이 모인 장소라는 점입니다. 그 모두가 편안히 살 수 있는 곳이죠.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음식도 마찬가지죠. 간식이 먹고 싶다면 먹을 수 있고 중식도 먹을 수 있어요. 사실상 모든 걸 찾을 수 있습니다. 아주 다원적인 곳이죠. 실리콘 밸리의 어느 회사에서든 혹은 어느 대학 건물에서든 세계 각국에서 모인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이죠.

 

 저는 학생들에게 항상 이 인생은 길고 여러분은 그 시작에 있다고 말합니다. 내일 당장 세상을 바꿀 필요는 없어요. 여러분에게 시간은 충분합니다.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지 여정의 각 단계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을지 생각하세요. 그런 뒤에야 여러분의 여정을 통해 세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겁니다.  

 

 

존 헤네시 - 1강. 실리콘벨리의 비밀

 

위대한 수업 다시 보기 링크 : https://www.ebs.co.kr/tv/show?prodId=411911&lectId=60130103

 

오늘의 주제 : 실리콘 벨리의 비밀은?

 

문화적 환경

인력과 환경

  • 인력 :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새로운 걸 탐구하는 학생과 교수진
  • 창업 지원 기관 
  • 롤모델 : 창업에 성공한 이들에게 영감 얻음

 

활발한 인력 이동, 수평적 경영 방식

HP에서 시작된 활발한 인력 이동, 경영 방식

 

예) HP

  • 1930년 펠로엘토에 있는 한 차고에서 휴렛팩커드(HP)를 시작한 휼렛과 패커드
  • 스텐퍼드 공과대학에 가면 차고 모형도 있다
  • 첫 제품은 월트 디즈니라는 작은 회사를 위해 만든 오디오 발진기
  • 디즈니는 이 발진기로 환타지아(1940)를 만듦

→ HP의 위대한 점은?

 

  • HP 방식 수평적 경영
  • 열린 사무실, 의견을 내기 위해서라면 CEO에게도 접근 가능

→ 위험을 감수하고 기발한 방법을 도입할 수 있게 함

 

 

혁신

실리콘벨리에서 생명줄로 여겨지는 혁신

 

대학

  • 대학에서는 하루 하루 첫날 같아야 한다(새 아이디어와 방향을 모색)
  • 대학은 과거를 가르치고 보존하는 곳이지만 미래를 위한 곳이기도

 

기업

  • 기업은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서 낡은 것을 멈추는 것을 두려워 한다
  • 하지만 변화는 그렇게 해야 이루어진다

 

예) 애플

  • 애플이 아이폰을 개발하지 않았다면 중소 컴퓨터 제작 회사로 남았을 것
  • 훌륭한 리더는 위기를 기회로 붙잡아 혁신한다

 

인재가 모일 수 있는 환경

실리콘 밸리는 세계 각국의 아주 유능한 사람들이 모인 장소

  • 편안한 환경 :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음, 원하는 먹거리도 쉽게
  • 다원적인 환경 : 세계 각국에서 모인 사람들이 함께 일함

 

능력주의, 나이, 문제 접근 방식

능력주의

  • 실리콘 밸리에서는 창업후 실패해도 괜찮은 커리어가 됨, 교훈을 얻었다면
  • 회사에 충성이 아닌 기술에 대한 충성, 독자적인 방식으로 기술을 발전

 

  • 대단한 발견은 젊은 시절에 해낸다 ex) 아인슈타인, 존 헤네시도 30세에 축소 명령 집합 컴퓨터 기술 개발
  • 따라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개인을 대우하는 조직을 만들어야 

 

예) 구글

레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스텐퍼드 대학원생일 때 검색 연구, 전자도서관 검색법에서 통찰 얻음

  • 존 헤네시는 기존 검색엔진(알타비스타)가 있는데 굳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었음
  • 하지만 두사람은 젊어서 검색엔진이 없던 시절을 알지 못함, 문제점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당시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

  • 전통 검색엔진은 가장 검색어가 많이 포함된 사이트를 찾아줌
  • 구글은 검색어에 가장 많이 링크한 사이트를 띄움

→WWW 자체의 구조에 기반해 중요성 측정, 이후 모든 검색 알고리즘의 초석

 

 

문제 접근 방식

사람들은 모두 다른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

  • 레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 전자도서관에서 책을 검색하는 방법을 연구하다 통찰
  • 존 헤네시 : 실용주의적 낙관론자, 일을 진척시키고 그걸 가능하게 하는 능력에 대해 낙관적

 

운과 타이밍

운, 타이밍 제어는 불가능하나 성공여부는 타이밍에 달려 있다

 

예) 스티븐잡스의 실패 사례들

성공적인 스티브 잡스와 매킨토시, 진정한 재발명이라 하기도. 하지만...

  • 리사 컴퓨터 실패
  • 넥스트 창업 실패

→ 하지만 경험으로부터 배움, 비전도 그대로 유지

 

  • 알맞은 때와 장소에 있는 것, 알맞은 기술이나 해법을 알고 있는 운이 중요하다.
  • 알맞은 타이밍이 오면 리더는 타이밍을 이용하고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한다.

 

마무리

 

저는 학생들에게 항상 이 인생은 길고 여러분은 그 시작에 있다고 말합니다. 내일 당장 세상을 바꿀 필요는 없어요. 여러분에게 시간은 충분합니다.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지 여정의 각 단계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을지 생각하세요. 그런 뒤에야 여러분의 여정을 통해 세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겁니다.  

 

 

존 헤네시 - 실리콘밸리의 성공 노트 다음 차시

최종 정리

다음 위대한 수업 : 폴 너스 -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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